Alex 허광욱

AMARU 레스토랑은 제가 Magill estate 에 근무할당시 저희랑 팝업을 하였던 레스토랑으로 멜번 대도시에 하이엔드급 레스토랑으로 지금 팀원들과 일을 하고 있는곳입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어떤 스폰서를 끼지 않고 오너쉐프가 아주 어렵게 운영을 하지만 이정도 컬리티와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주방직원이 출근전에 직접 허브랑 꽃을 장만합니다.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pinfolds wine 에서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Magill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좀더 네이티브한 식자재료를 많이쓰고 계절 음식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는 지역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옴긴 Adelaide.

그곳에서 직접 재배한 야채와 ,허브, 플라워등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포지션을 다운시켜서 목말랐던 서비스에서의 쿠킹을 다시금 하였고, 인차지할때 항상 불만이었던 왜 음식에 미스가 나오는지를 다시금 배우고 느끼게한 레스토랑입니다.

주 업무는 모든 주문체크, 모든섹션 커버, 대부분에 프로틴 관리를 하였습니다.

시드니에서 아주 핫한 레스토랑 FIREDOOR 라는 레스토랑에 심치하여 장작과 숯을 이용하여 요리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일하게 된 레스토랑 Bah,b,q Grill 은 모든 브라질레스토랑 음식인 츄라스코와 단품음식으로 구상을 하였고, 프로틴에 80프로 이상을 숯과 나무로 쿡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느낀 불 다루는 스킬 ,그리고 불이 지나가는 공기에 흐름 높은 열 고지점 , 프레임 현상 등 많은 경험을 하였던 레스토랑입니다.

주 업무로는 주방 로스터, 식품 코스트, 최종 주문 승인, 기물관리, 등 주방 최고 책음자로 해야하는 모든 업무를 하엿습니다.

Lumi 레스토랑은 시드니에 이테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오너 chef인 Rodrigo와 Sous chef Hiro 두 사람에 많은 매뉴develop 이 있었던 레스토랑으로써 이테리와 일식 두 음식을 적절하게 섞어서 매뉴구성을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1년을 채우지 못했지만 많은 영감을 받았던 곳입니다.

주 업무는 seafood쪽 이었습니다. 대부분에 seafood 손질을 재가 하였습니다.

ozeki 레스토랑은 시드니 시티에서 살짝 북쪽에있는 Chatswood 쇼핑물 앞에 자리잡고 있었던 스시 레스토랑으로서 전통일식은 아니지만 다양한 호주식 소스와 마끼, 롤, 초밥 등을 하는 회전초밥집으로 저를 호주에 fish market 에 다양한 거래처를 만들게 해준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에 일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는 레스토랑에 일주일에 4번 새벽시장을 가서 생선을 구입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일식요리를 하면서 직접 생선을 구입하지 못할수 있다는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실현하고 있다는것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업무는 주방로스터,모든 식품 주문 및 구매, 매뉴 develop

이었습니다.

저를 호주로 가계만든 결정적인 계기를 준 레스토랑 Quay 입니다.

아주 짧은시간 스타지를 하였습니다.

영어에 문제점을 느꼈던 곳으로써 그이후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게 만들어준 레스토랑입니다.

주업무는 assistant 입니다.

대명 리조트 홍천점

호텔농심 외식사업부

스시효 청담점

이것이 일식이다 책에 나오신 안효주 세프님이 계신 곳 스시효 청담점입니다.

저에게 요리사란 어떤것인지를 가르쳐주신 곳으로 머리 빡빡밀고 정말 열심히 했던 곳입니다.

피자헛 진주점

제가 처음으로 요리라는 직업으로 돈얼 벌었던 곳으로써 공부에 관심이 없던 고3에 겨울방학에 일을 하였습니다.

주방장님께서 '너는 부지런하구나.' 라고 말씀하주셨던 곳으로 아주 중요한 새벽에 나와서 피자 오워를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부지런함과 책임감이 주방에서 아주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배웠던 곳입니다.